실전 개발 경험 지향
지플러스는 실전 경험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공부에서 그치는 것이 아닌 상용화를 목표로 두고 팀원들과 협업을 통해 진행합니다. 마켓에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을 업로드 시키고 피드백을 받아 개선하는 마켓팅의 전체적인 과정을 진행합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여 더욱 좋은 서비스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개발부터 출시까지,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십시오.
다양한 경험의 기회
G+는 실전 개발을 목표로 하는 동아리인만큼 국내 유수의 대기업에서 일하시는 멘토(Google, 삼성전자, NHN)를 연계하고 다양한 개발자 컨퍼런스와 해커톤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GDG SSU해커톤을 진행하여 많은 개발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웹스터디팀은 스터디에서 멈추지 않고 제주도 Daum DevDay13에 참석하여 DaumAPI를 활용한 Meshup앱을 개발했습니다.
다양한 인원 구성
지플러스에는 게임개발자, 웹개발자, 모바일애플리케이션 개발자, 하드웨어 엔지니어, 보안 전문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개발자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 기획자 심지어는 사운드 엔지니어도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협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지식경제부 소프트웨어 마에스트로 7명 합격, 한국정보기술연구원 화이트해커 양성 프로그램 BoB, 삼성소프트웨어맴버쉽, MSP 등 다수 프로그램 활동중.)